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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숙 같이한 형과 창업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나만의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월급쟁이보다는 내 사업 내일을 하는게 돈 들어올때 재미나지 않을까?
창업아이템, VJ특공대, 같은 이야기를 하다보면 진짜 대학교 때리치고 당장 돈벌러 뛰어들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거하면 백빵 돈번다 확신이 설때 뛰어들어야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더러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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